관광지 정보 - TOUR INFORMATION    
버가모 교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버가모 교회"
 
버가모 교회
도시명 02/28(금) 03/01(토) 03/02(일)
베르가마 맑음
1~10°c
맑고 때때로 구름조금
6~12°c
맑으나 때때로 소나기
5~12°c
 
...나는 네가 어디에 거주하는지를 알고 있다. 그 곳은 사탄의 왕좌가 있는 곳이다. 그렇지만 너는 내 이름을 굳게 붙잡고, 또 내 신실한 증인인 안디바가 너희 곁, 곧 사탄이 살고 있는 그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 버리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네게 몇 가지 나무랄 것이 있다. 너희 가운데 발람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 있다. 발람은 발락을 시켜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 올무를 놓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하고, 음란한 일을 하게 한 자다.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 있다.그러니 회개 하여라. 만일 회개하지 않으면, 내가 속히 너에게로 가서, 내 입에서 나오는 칼을 가지고 그들과 싸우겠다.
(계2:13-16)


성경의 한 구절에서 볼 수 있듯이 버가모에는 넓이 30㎡ 높이 12㎡에 이르는 거대한 제단이 있는 제우스신전을 주축으로 디오니소스,아스클레피오스,아테네등 4대 신전이 웅장하게 자리하고 있었으며 로마시대에는 로마황제를 숭배하는 신전까지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버가모에서의 포교활동은 많은 곤란이 있었다. 하지만 오히려 이 시기에는 핍박으로 인한 종교적 순결을 지킬 수 있었다.


버가모 교회가 세속화의 길을 걷게되는 시기는 313년 콘스탄틴 황제가 밀라노 칙령을 내려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면서 부터이다. 이에 소아시아의 7대 교회 중의 하나인 버가모 교회는 하나님에게 세속화에 대한 경고를 듣게 된다. 하지만 안디바의 순교와 신자들의 믿음으로 버가모 교회는 많은 유혹과 핍박에도 불구하고 그 종교적 정절을 지켜 현대에 이르기까지 본받고 경고로 삼을 교회로 칭송받고 있다.


현재 많은 순례객들이 찾고 있는 붉은 바실리크(붉은 교회)라고도 불리는 버가모 교회는 교회로 사용되기 이전에는 이집트의 신 세라피스를 위한 신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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